안녕하세요. 엄마술사입니다.

어제는 137회 기술사 필기 시험날이었습니다.
2025년 마지막 시험이라 그런지...
제가 응시한 시험장에서는 평소보다 결시 인원도 적고, 중간에 나가는 분도 없었습니다. (소방, 산림, 그리고 또 하나 총 3종목이 같이 봤는데, 중간에 귀가한 분이 한 분도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)

소방기술사의 경우에는, 제 짧은 소견으로는...
기술 기준과 같은 부분이 많아서, 제 경우에는 선택하기 어려운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.

아직은, 복귀 답안이 크게 유의미하지 않기도 하고.. 소설이 좀 많습니다 ㅠㅠ
어제는 집에 와서 쉬었으며, 오늘 일어나 간단하게 시험 문제 공유 드리며 간단하게 리뷰 드려봅니다~

다음 주에 각 학원들에서 해설 강의 및 해설집 배포가 될 텐데요.
저도 좀 비교해 보면서 올해 마지막 시험을 정리하고, 내년을 위한 다짐을 해보고자 합니다.

시험 보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, 고생 많으셨습니다!
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. ^^